700m 고도에서 시작되는 시간 - 자연, 쉼 그리고 균형의 시간
700 Meters Above Sea Level - Where Nature, Stillness, and Balance Come Together
알펜시아 웰니스는 자연의 리듬 속에서 몸과 마음의 균형을 다시 느끼는 공간입니다.
알펜시아는 해발 약 700m의 고원 - 숲과 바람, 계절의 흐름이 살아 있는 대관령에 위치해 있습니다. 이곳의 환경은 자연이 지닌 본래의 리듬에 천천히 몸을 맡기게 합니다.
알펜시아의 웰니스는 자연의 속도에 맞춰 숨을 고르고 몸과 마음이 스스로 정돈되는 과정을 소중히 여깁니다. 머무는 시간 속에서 여유로워지고 감각은 그저 제자리를 찾습니다.
알펜시아의 웰니스는 무언가를 더하기보다 머무는 동안 자신에게 돌아오는 시간입니다.
* 빠름보다 균형을,
* 경쟁보다 자기 리듬을,
* 자극보다 편안함을,
* 일회성보다 지속되는 웰니스를 선택합니다
알펜시아 웰니스는 머무는 시간 속에서 스스로를 다시 만나는 경험입니다.
① 자연을 중심에 둔다 - Nature First 알펜시아의 웰니스는 공간과 프로그램, 움직임 모두가 자연의 흐름을 방해하지 않도록 구성됩니다. 숲과 공기, 빛과 바람, 계절의 변화는 웰니스의 배경이 아니라 머무는 경험의 중심이 됩니다. ② 머무는 리듬을 만든다 - A Gentle Staying Rhythm 알펜시아의 웰니스는 자연의 속도에 맞춰 호흡을 고르고 몸을 부드럽게 움직이게 합니다. 머무는 동안 호흡과 움직임의 리듬이 자연스럽게 만들어집니다. ③ 일상으로 이어지는 흐름을 남긴다 - Back to Daily Life 알펜시아의 웰니스는 머무는 동안의 경험이 그 자리에 머물지 않습니다. 일상에서도 이어질 수 있는 감각을 남겨 돌아간 이후에도 조용히 이어집니다.
알펜시아의 웰니스는 같은 공간에서 자기만의 속도로 머무는 방식으로 진행됩니다.
강사는 앞에 서기보다 곁에 머물며, 그날의 호흡과 분위기에 맞춰 필요한 만큼만 조용히 안내합니다.
프로그램은 반복할 수 있고 부담 없이 이어질 수 있는 흐름을 중요하게 생각합니다. 명상과 호흡, 부드러운 움직임과 휴식은 머무는 동안 자연스럽게 이어지도록 구성됩니다.
이렇게 만들어진 사람과 프로그램은 공간 안에서 하나의 흐름이 됩니다.
인터컨티넨탈호텔 웰니스 강사 김유유(산림치유사 1급)
알펜시아에서 웰니스를 진행할 때 제가 가장 먼저 살피는 것은 자세나 동작이 아닙니다.
이 공간에 어떤 표정으로 들어왔는지, 숨은 빠른지 느린지, 말수가 많은지 조용한지. 그날의 상태를 먼저 느껴봅니다.
알펜시아의 웰니스는 누군가를 이끌거나 앞서 가는 방식이 아닙니다. 같은 공간에서 자기만의 속도로 머무는 시간에 가깝습니다. 그래서 저는 무언가를 가르치기보다 함께 숨을 고르고, 함께 움직이고, 함께 멈춥니다.
어떤 날은 호흡이 길어지지 않아도 괜찮고, 몸이 풀리지 않아도 괜찮습니다. 그날의 상태 그대로 머무는 것만으로도 이곳에서는 충분하다고 생각합니다.
프로그램이 끝난 뒤
조용히 자리에 남아 있는 시간, 아무 말 없이 창밖을 바라보는 순간, 그 시간이 오히려 가장 깊게 남는 경우도 많습니다.
알펜시아의 웰니스는 정답을 남기지 않습니다. 대신, 머무는 동안 느꼈던 작은 감각 하나가 일상에서도 다시 떠오르기를 바랍니다.
저는 그 곁에 조용히 함께 머무는 사람으로 이 시간을 함께하고 있습니다.
At Alpensia, wellness is a quiet return to balance — guided by the natural rhythm of the land.
Set on the Daegwallyeong plateau at approximately 700 meters above sea level, Alpensia is shaped by forested landscapes, open air, and the gentle passage of the seasons. Here, nature leads, inviting you to slow down and move in harmony with its pace.
Our approach to wellness follows this rhythm. The breath softens, the body settles, and the mind finds clarity — naturally, without effort. As your stay unfolds, ease emerges and the senses return to their natural balance.
At Alpensia, wellness is not about adding more. It is about coming back to yourself, through time, space, and presenc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