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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LPENSIA 700 GOLF CLUB산 봉우리 아래 둥지를 튼 느낌이 드는 곧게 뻗은 오르막 파5홀로 마지막 언덕이 그린으로 보이는 착시현상이 있으나 실 그린은 그 너머에 있습니다.
티샷은 전면 계곡 해저드를 넘겨야 하는 부담이 있으나 좌측벙커를 겨냥하면 무난합니다.
그린 하단부터 상단까지 계속 오르막으로 핀보다 짧게 보내는 것이 퍼팅에 유리합니다.
· 2005년 브리티쉬 오픈에서 장정선수가 소렌스탐을 꺾고 미국진출 첫 우승을 거둔 코스로 유명합니다.
· 홀 양쪽의 마운드와 Pot Bunker, 그리고 Green 후방의 덤불이 인상적인 홀입니다.
· 거리가 짧은 Par 5 홀이지만 페어웨이 양쪽으로 깊고 좁은 벙커가 교대로 포진되어 있어 심리적으로 부담이 될 수 있습니다. 하지만 과감한 샷을 구사한다면 어렵지 않은 홀입니다.
· 티에서 IP까지의 Playline이 지형적 여건으로 원래홀과 상이하여 코스를 대칭시켜 배치합니다.
· 전략의 주요관건인 그린후면의 덤불(관목)을 조성하여 원래홀과 전략성을 같게 조성하였습니다.
코스 | HOLE | PAR | 거리(m) | 고도(m) | F/W (m2) |
TEE | 벙커 | GREEN (m2) |
러프 (m2) |
기타 (m2) |
총면적 (m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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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ee1 | Tee2 | Tee3 | Tee4 | Tee5 | Tee1 | Tee2 | Tee3 | Tee4 | Tee5 | I.P A | I.P B | I.P-2 | GREEN | 개소 | 면적 | 개소 | 면적 | ||||||||
ASIA | 12 | 4 | 455 | 432 | 396 | - | - | - | 765.1 | 765.0 | 764.8 | - | - | - | 770.7 | 785.5 | 788.6 | 7,160 | 3 | 553 | 8 | 440 | 621 | 9,553 | 18,327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