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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LPENSIA 700 GOLF CLUB가파른 내리막 파5홀로 페어웨이 여러 곳에 산재해있는 벙커들을 잘 피해 그린까지 도달 하는 것도 실력입니다.
슬라이스가 많이 나는 홀로 멀리 보이는 좌측벙커군 방향으로 티샷하면 이상적입니다.
세컨샷은 좌측에서 그린을 바라보는 시야가 가장 좋으며 그린공략은 다소 길게 봐도 무방합니다.
그린경사는 우측에서 좌측으로 흐릅니다.
· 2004년 최초로 삼성 월드 챔피언십이 열린 코스입니다.
· 2005년 미쉘위가 LPGA 첫 데뷔전을 마친 후 실격을 당하는 사건이 발생한 코스로 대중에게 알려졌습니다.
· 그린이 강낭콩 모양(Kidney-shape green)으로 좁고 기복이 있도록 조성되어 있습니다.
· 그린 위에서 페어웨이를 올려다 보면 티에서 그린까지 오면서 지나왔던 모든 벙커의 모습들이 신기하게 사라지는 현상으로 유명한 홀입니다.
· 원래 홀과 동일한 형태가 되도록 세심한 배려를 기울였으나, IP좌측이 좁아 벙커의 위치를 일부 변경합니다.
· 그린의 형태, 벙커형태등은 원형과 흡사합니다.
· 페어웨이 양측에 포진된 다수의 벙커로 인해 장타보다는 정확한 티샷이 중요한 홀입니다.
코스 | HOLE | PAR | 거리(m) | 고도(m) | F/W (m2) |
TEE | 벙커 | GREEN (m2) |
러프 (m2) |
기타 (m2) |
총면적 (m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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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ee1 | Tee2 | Tee3 | Tee4 | Tee5 | Tee1 | Tee2 | Tee3 | Tee4 | Tee5 | I.P A | I.P B | I.P-2 | GREEN | 개소 | 면적 | 개소 | 면적 | ||||||||
ALPS | 3 | 5 | 503 | 477 | 454 | 429 | - | - | 784.7 | 873.7 | 782.7 | - | - | - | 773.5 | 773.8 | 774.5 | 9,781 | 4 | 419 | 14 | 630 | 741 | 9,472 | 21,042 |